- 섶다리 건너 대구역까지… 1972년 대한민국의 하루
- 버스 줄 선 학생들, 군청 앞 풍경… 70년대 초의 기록
- 우마가 밭을 갈던 시절, 우리가 걸어온 길

1970년대 초반 대한민국의 지방 도시와 농촌, 교통의 현장을 AI로 복원한 설정 사진들이다. 산업화의 물결이 번지던 시기, 여전히 전통적 생활방식과 근대적 풍경이 함께 존재하던 시대의 단면을 담고 있다.
- 영암, 1972년 군청입구 — 영암군 군청 앞 도로에는 자전거와 소형 트럭이 오가고, 주민들은 민원 서류를 들고 드나든다. 단층 건물과 간판에서 당시 지방 행정기관의 소박한 분위기가 느껴진다.

부산, 1970년대 버스 승차 학생들 — 부산 시내버스 정류장에 교복을 입은 학생들이 길게 줄지어 선 모습. 손에는 책가방을 들고, 출퇴근 인파와 뒤섞인 풍경 속에서 도시의 성장과 교육열이 동시에 드러난다.

한국, 1970년대 ‘우마(牛馬)’ — 농촌 들녘에서 소나 말이 쟁기를 끌고 밭을 가는 장면. 기계화가 본격화되기 전, 사람과 가축이 함께 농사를 짓던 전통 농경사회의 마지막 모습이 담겨 있다.

고향길, 장성, 1972년 섶다리 — 장성군 시골 개울 위에 놓인 섶다리를 건너는 아이와 어른들. 나무와 흙으로 엮어 만든 임시 다리는 고향길의 상징이자, 공동체의 손길이 깃든 생활 기반시설이었다.

- 대구역, 1971년 — 대구역 플랫폼에 열차가 들어오고, 승객들이 분주히 오르내린다. 산업화 시기 인구 이동과 귀향, 상경의 이야기가 교차하던 공간으로, 도시 성장의 중심 통로였다.
이 사진들은 1970년대 초 대한민국의 이동과 노동, 교육과 행정의 풍경을 보여준다. 발전을 향해 나아가던 사회 속에서도 사람 냄새 나는 일상은 그대로 이어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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