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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도감

방아깨비, 잠자리

by view92517 2026. 7.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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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아깨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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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길쭉한 원뿔 모양이고 몸이 전체적으로 가늘고 긴 전형적인 방아깨비의 특징을 가지고 있네요. 주변의 초록색 잎과 갈색 줄기 사이에 숨어 완벽한 보호색을 띠고 있는 모습이 아주 인상적입니다.

  • 이름의 유래: 뒷다리를 잡고 있으면 마치 방아를 찧는 것처럼 몸을 위아래로 까딱까딱 움직인다고 해서 '방아깨비'라는 정겨운 이름이 붙었습니다.
  • 서식지: 주로 한국의 들판, 풀밭, 강가 모래밭 등 풀이 우거진 곳에서 흔하게 발견됩니다.
  • 유사종 구별: 생김새가 비슷한 '섬서구메뚜기'에 비해 방아깨비는 몸집이 훨씬 더 길쭉하고 크기가 큰 편입니다.

풀숲 사이로 날아다니는 잠자리가 포착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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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 상단에 투명하고 긴 날개를 양옆으로 쫙 편 채 비행하고 있는 잠자리의 실루엣이 보입니다. 몸통이 노르스름하거나 주황빛을 띠는 것으로 보아 들판에서 아주 흔하게 볼 수 있는 된장잠자리고추잠자리(암컷 또는 미성숙 개체) 종류로 추정됩니다.

  • 비행의 명수: 잠자리는 4개의 날개를 각각 독립적으로 움직일 수 있어서 제자리 비행(호버링)은 물론, 급턴이나 후진 비행까지 가능한 엄청난 비행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 풀숲의 사냥꾼: 비수리처럼 풀이 우거진 곳은 잠자리가 좋아하는 모기, 파리 같은 작은 해충들이 많이 모이는 곳입니다. 잠자리에게는 이곳이 아주 훌륭한 사냥터인 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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