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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나무 생태와 재배법 은행나무(Ginkgo biloba)는 살아있는 화석으로 불리는 겉씨식물의 유일한 생존 종이에요. 중생대 쥐라기 시대부터 지금까지 2억 년 넘게 명맥을 이어온, 은행나무문·은행나무과·은행나무속·은행나무종으로 단일 종(모노타입)인 특별한 나무죠. 암수딴그루(수나무·암나무 따로)이며, 가을에 부채꼴 잎이 샛노랗게 물들어 장관을 이루고, 병충해·공해·화재에 강해 가로수·정자목으로 사랑받아요.
은행나무 생태 특징
- 분류와 기원: 겉씨식물(침엽수·활엽수와 다른 독자 계통). 중국 원산으로, 자연 상태에서 거의 멸종 위기였으나 사찰·정원에서 보존되어 전 세계로 퍼졌어요.
- 수형과 크기: 낙엽성 교목. 높이 10~40m(최대 60m), 지름 4m 이상. 수피는 회색~회갈색으로 두껍고 코르크질이 깊게 갈라져 화재에 강함.
- 잎: 부채꼴(선형 잎처럼 보이기도 함), 짧은 가지 끝에 모여 남. 가을에 황금빛 단풍으로 유명.
- 생식: 암수딴그루. 수꽃은 작은 구슬 모양, 암꽃은 작은 씨방. 가을에 노란 은행(종자)이 열리는데, 암나무만 열매 맺음. 열매(은행알) 껍질이 익으면 악취(부티르산 냄새) 나서 민폐(?)지만, 속씨는 영양가 높아요.
- 특징: 병충해 거의 없음, 내한·내건·내공해성 강함. 장수(수령 1,000년 이상 흔함, 한국 최장수 은행나무 1,300년 이상 추정).
- 생태적 의미: 공룡 시대 식물로, 정자·꽃가루가 물에 헤엄쳐 수정(유일한 겉씨식물 중 하나).


은행나무 재배법 (키우기 팁)
은행나무는 생명력이 강하고 어디서나 잘 자라지만, 성장 속도가 느려(연 10~30cm) 인내가 필요해요. 화분·분재·노지 모두 가능!
- 빛: 양지~반양지. 하루 4~6시간 이상 햇빛 좋음. 어린 묘목은 오전 햇빛 + 오후 그늘 추천 (잎 타는 것 방지). 실내도 창가 남향 OK.
- 물주기: 흙 마른 후 듬뿍 주기 (과습 치명적!). 여름 3~5일에 한 번, 겨울 1~2주에 한 번. 배수 좋은 화분 필수.
- 흙: 배수·통기성 최고! 일반 원예용 흙 + 마사토·펄라이트 섞기. 노지 심을 땐 비옥한 땅 선호.
- 온도·습도: -20℃까지 견디는 내한성 강함 (한국 전역 월동 OK). 여름 더위도 잘 참음. 습도는 중간 정도.
- 비료: 성장기(봄~여름)에 1~2개월에 한 번 유기질·액비 희석. 과비료 피하기.
- 분갈이·가지치기: 3~5년 주기. 어린 나무는 형태 잡기 위해 가지치기 가능.
- 번식:
- 종자(은행): 가을 채취 → 저온층화(냉장 2~3개월) 후 봄 파종. 발아 느림 (1~2년 걸림).
- 삽목: 봄에 새 가지 15~20cm 잘라 심기 (발근률 낮음).
- 접목: 암수 구분 필요 시 활용.
- 주의사항: 암나무 열매 악취 → 수나무 추천 (가로수 대부분 수나무). 어린 나무 잎 만지지 말기 (변형될 수 있음). 해충 거의 없지만 진딧물·응애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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