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국방 안보사

시민군에게 끌려가는 정지영... 광주 5.18,

by view92517 2026. 7. 18.
728x90
300x250
728x170
SMALL
300x250

1980년 5월, 광주 도청 광장에서 시민들이 모두 놀라서 바라보고 있는 장면이 있었다. 바로 정지영 씨가 시민군들에게 납치되는 모습이었다.

정지영 씨는 5.18 당시 시민군이었으나, 같은 시민군들에게 납치당했다. 그의 형 정수만 전 5.18 유족회 회장 3형제는 40년간 전두환 전 대통령을 강하게 비판해온 인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한국일보 박태홍 기자가 40주년 기념으로 공개한 사진을 통해, 정지영 납치 사건은 전두환 당시 보안사령관과 전혀 관련이 없음이 확인되었다.

SMALL

정지영 본인도 시민군이었고, 시민군들이 6정 총을 들고 그를 체포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후 김영삼 정부의 역사바로세우기 재판부는 납치자들을 '헌법기관'으로 판단하기도 했다.

이 사건은 5.18의 복잡한 내부 상황을 보여주는 사례로, 당시 광주 시민들에게 얼마나 충격적이고 두려웠을지 짐작하게 한다.

728x90
728x90
그리드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