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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지식인

훈련기에 폭탄을 들고 날았다” … 그리고 전설이 된 김구의 아들

by view92517 2026. 3.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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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훈련기에 폭탄을 들고 날았다” … 그리고 전설이 된 김구의 아들
  • 미군도 실패한 철교, 단 두 번 출격으로 파괴한 한국 공군 지휘관의 정체
  • 백범 김구의 아들, 전쟁에서 하늘을 지킨 파일럿 ‘김신’ 이야기

1950년 6월 25일 전쟁이 시작됐을 때, 한국 공군은 전투기 한 대 없이 정찰기와 훈련기 22대뿐이었다.
북한의 전투기가 서울 상공을 장악하던 상황에서 한국 조종사들은 훈련기에 폭탄을 싣고 손으로 던지며 탱크를 막아야 했다.

이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 젊은 장교와 조종사 10명은 일본 미군 기지로 급파된다.
단 1~2회, 약 30분의 비행으로 매뉴얼을 익힌 뒤 F-51 Mustang 전투기를 인수해 조국의 하늘로 돌아왔다.

그리고 1952년, 평양 동쪽의 핵심 보급로였던 승호리 철교 파괴 작전이 시작된다.
미군이 500회 이상 출격하고도 실패했던 목표였다.

당시 제1전투비행단장이었던 그는 미군의 고공 폭격 교리를 뒤집고 명령했다.
“1,500피트까지 내려가라.”

약 450m 초저공 침투.
그 결과 단 두 번의 출격으로 철교는 완전히 파괴됐다.

이 작전 이후 Frank F. Everest 미 제5공군 사령관은 직접 한국 공군 기지를 찾아와
“당신들의 용기에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이 작전을 지휘한 인물.
그는 바로 독립운동가 **김구**의 아들,
대한민국 공군 제6대 참모총장이 된 **김신**이었다.

“우리 군인이 우리 비행기를 타고 우리 하늘을 지켜야 진정한 독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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