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억 옛날사진

지게꾼, 풍선 장수, 골목 아이들,사창가의 밤, 겨울나그네, 학림다방

by view92517 2026. 6. 8.
728x90
300x250
728x170

1980년대 후반~1990년 초, 따뜻하고 힘들었던 서울의 일상

경제 성장과 함께 바쁘게 돌아가던 1980년대 말 서울. 낮에는 연탄을 나르고 지게를 지고, 밤에는 사창가의 불빛이 번쩍이고, 대학로 다방에서는 젊은이들이 꿈을 이야기하던 그 시절의 소박한 풍경들입니다.

 

 

  • 연탄배달 아저씨부터 학림다방까지”… 1980년대 후반 서울의 따뜻한 일상
  • 지게꾼, 풍선 장수, 골목 아이들… 1988~1990년 서울 골목의 추억
  • 사창가의 밤, 겨울나그네, 학림다방… 80년대 서울이 품고 있던 풍경

 

사창가 밤 (Seoul, Korea, 1988)

1988년 서울 사창가의 밤거리 모습. 네온사인과 붉은 조명이 번쩍이는 거리는 당시 도시의 이중적인 모습을 상징적으로 보여줍니다.

지게꾼 (Seoul, Korea, 1988)

무거운 짐을 지게에 지고 오르막을 오르는 지게꾼의 모습. 기계화가 아직 미비했던 시절, 힘든 육체노동으로 생계를 이어가던 서민 노동자들의 일상을 담고 있습니다.

728x90

연탄배달 (Seoul, Korea, 1990)

겨울이면 골목마다 들리던 연탄배달 아저씨들. 1980~90년대 한국 가정의 난방을 책임졌던 연탄은 그 시대 서민 생활의 상징이었습니다.

대학로 학림다방 (Seoul, Korea, 1989)

대학로의 대표적인 명소 학림다방. 문인, 예술가, 대학생들이 모여 토론하고 사색하던 문화 공간으로, 1980년대 지식인과 젊은이들의 아지트였습니다.

영화 〈겨울나그네〉 (명동 코리아극장, Seoul, Korea, 1988)

명동 코리아극장에서 상영 중이던 영화 《겨울나그네》 포스터와 극장 모습. 1980년대 후반 관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던 극장의 활기찬 풍경입니다.

300x250

천호동 풍선 장수 (Seoul, Korea, 1986)

천호동 거리에서 풍선을 팔던 장수 아저씨. 아이들에게 작은 꿈과 기쁨을 팔던 서민 상인의 따뜻한 모습입니다.

봉천동, 벽에 붙어 있는 아이들 (Seoul, Korea, 1987)

봉천동 골목에서 벽에 붙어서 놀고 있는 아이들. 차가 다니지 않는 좁은 골목이 아이들 놀이터였던 시절, 해맑고 자유로웠던 어린 시절의 풍경입니다.

1980년대 후반 서울은 힘들지만 정이 많고, 바쁘지만 따뜻했던 시대였습니다. 지게꾼, 연탄배달, 다방, 골목 아이들… 지금은 사라져버린 그 소박한 일상이 그리워지는 사진들입니다.

1
2
3
4
5
6
7
8
9
10
728x90
728x90
그리드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