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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 안보사

38개 국제 저격팀이 모인 국내 최대 규모 대회… 한국 육군 701특공연대가 세계를 압도”

by view92517 2026. 6.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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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강 저격수들 모인 국제대회에서 대한민국 육군 701특공연대가 1위 석권! ‘국내 최강 스나이퍼’ 증명”

미 해병대·필리핀·태국 제치고 1위! 육군 701특공연대, 제5회 해병대사령관배 저격수 경연대회 종합 우승”

전 세계 강국 저격수들이 모인 국내 최대 규모 국제 저격수 경연대회에서 대한민국 육군 701특공연대가 압도적인 기량으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해병대는 6일부터 12일까지 포항 수성사격장에서 제5회 해병대사령관배 저격수 경연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올해 대회에는 국내·외 총 38개 저격팀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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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 규모

  • 국내: 해병대 12팀, 육군 13팀, 해군 4팀, 경찰 2팀
  • 해외: 미 해병대 3팀, 필리핀 해병대 2팀, 태국 해병대 2팀

2022년 처음 시작된 이 대회는 2024년 미 해병대 참가 이후 국내 최초의 연합·합동 저격수 경연대회로 자리 잡았으며, 올해 더욱 국제적인 위상을 높였습니다.

 

이번 대회 특징

  • 대물저격총(12.7mm) 분야를 신설해 차량·장비 무력화 능력을 새롭게 평가
  • 대인저격총(7.62mm)과 함께 실전형 평가 진행
  • 실지형 기동, 표적식별, 제압사격, 장애물(창문·지붕·드럼통 등) 활용 사격
  • 특별상황(저격수 사망·부상, 오른손 제한, 전자장비 제한) 적용
  • 초장거리 사격(1.5km), 도시 루프홀 사격, 적 드론 대응 사격, 초저각 사격 등 고난도 과제

참가팀들은 오리엔테이션, 영점사격, 이벤트사격(연합팀 초장거리 사격)을 거쳐 본격 평가에 돌입했습니다. 평가관들은 표적 제압률, 제한시간, 전술적 판단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했습니다.

 

 

최종 순위

  • 1위: 육군 701특공연대
  • 2위: 미 해병대
  • 3위: 육군 703특공연대
  • 4위: 해군 특수전전단
  • 5위: 해병대 특수수색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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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1특공연대 최정환 중사는 “각국 저격수들과 교류한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저격수로서 한층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주일석 해병대사령관은 “이번 대회가 국가와 소속을 초월한 저격수들의 교류와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안보와 역내 평화에 기여하는 국제적 경연대회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대한민국 특수부대 저격수들의 압도적인 실력을 다시 한번 확인한 의미 있는 대회였습니다. 기술 공유와 연합훈련을 통해 한층 더 강해진 우리 군의 위상을 보여준 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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